程光远
아시안게임 금메달 주인공 조성주 GSL도 석권...GSL 3개 시즌 모두 우승
来源:王建永     发布时间: 2019-05-08      浏览次数: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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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에서 국내 최초 e스포츠 종목 금메달을 딴 조성주가 GSL에서도 3연속 챔피언에 등극한 후 트로피에 키스하고 있다.
[스포츠서울 김진욱기자]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조성주가 ‘2018 글로벌 스타크래프트 리그(GSL) 시즌3 코드S’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2018년을 자신의 해로 만들었다. 조성주는 15일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18 GSL 시즌3’ 결승전에서 전태양을 4-3으로 물리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날 우승으로 조성주는 우승상금 4000만원과 함께 GSL 3연속 우승 타이틀을 얻었다.조성주는 지난 8월말 자카르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e스포츠 ‘스타크래프트2’ 종목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시범종목이었지만 아시안게임 e스포츠 종목 한국인 최초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그리고 GSL 시즌1과 시즌2 시즌3까지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8년간진행된 GSL 사상 최초로 3연속 우승자가 되며 2018년 스타크래프트2 e스포츠를 자신의 기록으로 장식한 것이다. 이번 우승으로 조성주는 11월에 미국 애너하임에서 개최되는 블리즈컨 e스포츠 행사인 ‘WCS 글로벌 파이널’까지 우승을 하게 되면 2018년 스타크래프트2 주요 대회를 모두 휩쓰는 역사를 만든다. 우승 직후 조성주는 “팬들의 응원 덕분에 연습할 때 늘 동기부여가 된다”며 “항상 이렇게 열심히 하면 블리즈컨도 충분히 우승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jw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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